플레이브 노아, 日 투어 중 허리 통증 호소…"충분한 휴식 필요"
입력 2026. 09.28. 09:19:34

노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의 멤버 노아가 허리 부상을 당했다.

지난 27일 소속사 블래스트(VLAST)는 공식 입장을 내고 "노아는 지난 26일 진행된 '2026 PLAVE World Tour [KEEP IT MANIC] in Japan' 1회차 공연 도중 허리 통증을 느껴 공연 종료 후 곧바로 병원을 찾아 진료 및 치료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의료진으로부터 무리한 퍼포먼스나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라며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노아 본인의 공연 참여 및 퍼포먼스 소화 의지는 매우 확고한 상황이지만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이날 공연에서는 노아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무대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블래스트는 "조속한 회복과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중한 논의 끝에 내린 조치인 만큼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며, 노아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플레이브는 오는 10월 12일 새 미니앨범 '하이퍼드라이브(HYPERDRIVE)'를 발매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블래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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