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일국 "신인 시절 카메라 울렁증…대사 알아도 입 안 떨어져"('라디오쇼')[셀럽캡처]
- 입력 2026. 09.28. 11:06:4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송일국이 신인 시절 겪었던 카메라 울렁증을 털어놨다.
송일국
2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배우 송선미, 송일국, 사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일국은 신인 시절 고생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신인 때 고생을 많이 했다. 카메라 울렁증이 왔었다"고 밝혔다.
박명수가 "어떻게 이겨냈냐"고 묻자 송일국은 "단역부터 쭉 다시 해서 올라갔다"고 답했다.
이어 당시 상황에 대해 "울렁증이 오니까 대사가 머릿속에 있는데 안 나온다. 옆에서 불러줘도 입이 안 떨어졌다. 그 정도로 심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침드라마 촬영 당시 카메라 울렁증이 심해 상대 연기자로부터 "'연기하지 마'라는 말까지 들을 정도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명수는 "그 당시 감독님이 화를 많이 냈었다. 욕하시는 분도 있었다"고 당시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언급했다.
한편 송선미, 송일국, 사강이 출연하는 M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공연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