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 8개월 만에 돌아온다…10월 26일 컴백 확정[공식]
- 입력 2026. 09.28. 11:30:3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그룹 아이브(IVE)가 두 번째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8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아이브
28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이브의 새 미니앨범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의 프로모션 커밍순 티징을 기습 공개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커밍순 영상은 도심 고층 빌딩을 캔버스 삼아 신보 발매를 알리는 프로젝션 맵핑 연출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울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신보 로고와 함께 'IVE SPIN-OFF RELEASE 2026.10.19'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앞서 아이브는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로 신드롬급 인기를 재확인했다.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으로 음원 차트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하며 팀 통산 6번째 대기록을 썼고, 음악방송 9관왕을 추가해 통산 83관왕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진입은 물론 발매 8개월 차인 현재까지도 국내외 주요 차트 최상위권을 지키며 굳건한 음원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글로벌 체급 역시 한층 확장됐다. 두 번째 월드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엠)'을 통해 일본 도쿄돔과 교세라돔 무대에 올랐으며, 캐나다 3개 도시를 포함한 북미 8개 도시 등 전 세계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무대 스펙트럼과 글로벌 팬덤을 단단히 다졌다.
투어를 거치며 완성형 아티스트로 한 단계 더 도약한 아이브는 이번 미니앨범 'Looks Can Kill'을 통해 기존의 틀을 깬 새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10월 19일 선공개곡을 먼저 선보이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뒤, 10월 26일 새 미니앨범 'Looks Can Kill'을 정식 발매하고 가요계 접수에 나선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