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수영, 멕시코서도 통했다…'한식 전도사' 활약으로 K-푸드 매력 전파
- 입력 2026. 09.28. 16:39:5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류수영이 멕시코에서 직접 한식을 선보이며 현지 팬들에게 K-푸드의 매력을 알렸다.
류수영
류수영은 지난 25일(현지 시각)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국제전시컨벤션센터(CIEC WTC)에서 열린 ‘2026 K-엑스포 멕시코: 올 어바웃 케이 스타일’ 라이브 쿠킹쇼에 참여했다.
이날 류수영은 한국산 광어를 활용한 물회와 무생채 제육 타코를 직접 만들며 한식의 맛과 조리법을 소개했다. 약 220석 규모의 객석은 행사 시작 전부터 관람객들로 채워졌고, 류수영은 유창한 영어로 요리 과정을 설명하며 현지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직접 완성한 음식을 관람객들에게 나눠주는 등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한국의 식문화를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류수영은 단순히 완성된 음식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료와 조리 과정, 맛있게 즐기는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한식에 대한 현지 관객들의 이해를 높였다.
류수영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요리 시연을 넘어 K-푸드를 보다 친숙하게 소개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그동안 방송을 통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를 선보여온 류수영은 해외에서도 직접 요리를 만들고 관객들과 맛을 나누며 한식 전도사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류수영은 미국에서도 한식을 알리는 활동에 나섰다. 지난 5월 미국 LA에서 열린 ‘2026 K-엑스포 USA’에서는 송훈 셰프와 함께 회 김밥과 광어 타르타르 타코 등을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 음식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했다.
2024년에는 스탠퍼드대 아시아태평양연구센터(APARC) Korea Program 행사에 참석해 한식의 세계적 확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방송에서 선보인 요리 콘텐츠를 해외 현장으로 확장하며 음식과 문화를 연결하는 행보를 꾸준히 이어온 셈이다.
류수영은 이번 쿠킹쇼를 통해 자신의 특기인 요리를 활용해 현지 관객과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동시에,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을 한층 끌어올렸다. 방송을 넘어 해외 현장에서도 직접 한식을 알리는 류수영의 행보가 K-푸드의 세계적인 확산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KX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