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명전쟁49' 노슬비, 악플러에 일침 "돈 없는 사람들의 유일한 도파민"[셀럽톡]
- 입력 2026. 09.28. 17:14:3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한 무속인 노슬비가 자신을 향한 악플러들에게 거침없는 일침을 날렸다.
노슬비
28일 노슬비는 자신의 SNS 계정에 "아 비판과 비난은 구분합니다"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악플러들을 향한 심경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노슬비는 "주변에서 저를 보면 다들 안타깝고 안쓰럽다고 하더라. 자꾸 악플이 달리니까 도와주고 싶어 하시는 것 같다"며 쏟아지는 악성 댓글에 대한 지인과 팬들의 걱정을 언급했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인 노슬비는 초연한 태도로 응수했다. 그는 "여러분, 전 정말 괜찮다"고 안심시키며 악플러들의 심리를 날카롭게 꼬집었다. 노슬비는 "악플 다는 사람들의 심리를 너무 잘 안다"며 "그건 돈 없는 사람들의 유일한 도파민 돋는 취미 생활이다. 돈이 들지 않기 때문"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저도 한때 형편이 어려워 보니까 댓글 같은 것만 달게 되더라. 밖에 나가면 돈 들고, 친구 만나려 해도 돈이 든다. 만날 친구가 없을 수도 있고"라며 "그런 분들이 잠깐 악플을 달았다고 해서 제 인생이 어떻게 흔들리겠냐"고 단단한 내면을 드러냈다.
끝으로 노슬비는 "악플 다는 너희들도 돈 많이 벌길 바란다. 돈을 많이 벌면 언젠가 악플도 안 달게 될 테니, 난 너희도 잘 되길 기도하겠다"며 쿨하면서도 묵직한 덕담을 덧붙였다.
한편, 노슬비는 디즈니+ '운명전쟁49'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노슬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