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오늘(28일) 배일호·태진아·지원이·배아현·빈예서 출격[Ce:스포]
입력 2026. 09.28. 18:03:57

가요무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요무대'가 '9월 신청곡'을 주제로 추억과 감성을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28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966회에는 배일호, 강문경, 윤태화, 김성환, 지원이, 김용임, 임찬, 배아현, 박주희, 강유진, 조명섭, 빈예서, 박상철, 서지오, 태진아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의 포문은 배일호가 연다. 배일호는 대표곡 '신토불이'를 열창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이어 강문경은 홍세민의 '흙에 살리라', 윤태화는 고봉산의 '용두산 엘레지', 김성환은 오기택의 '고향 무정'을 각각 선곡해 진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지원이는 심수봉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통해 특유의 매력을 선보이며, 김용임은 최숙자의 '눈물의 연평도'로 깊은 감성을 전한다. 임찬은 백년설의 '번지 없는 주막'을 부르며 옛 가요의 정취를 고스란히 재현한다.

배아현은 현인의 '비 내리는 고모령'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특유의 탄탄한 가창력과 애절한 표현력으로 명곡에 새로운 색깔을 더할 전망이다.

흥겨운 무대도 빼놓을 수 없다. 박주희는 '자기야'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강유진은 나미의 '영원한 친구'를 선곡해 경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이어 조명섭은 백야성의 '잘 있거라 부산항'을, 빈예서는 손인호의 '한 많은 대동강'을 각각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꾸민다.

후반부에는 박상철이 박재홍의 '울고 넘는 박달재'를 부르고, 서지오가 '돌리도'로 흥겨운 무대를 이어간다. 마지막 무대는 태진아가 장식한다. 태진아는 '사모곡'을 통해 깊이 있는 감성과 묵직한 울림을 전하며 이날 방송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추억의 명곡부터 흥겨운 트로트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지는 '가요무대' 1966회는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가요무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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