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4 : 사보타주' 최종회까지 2회…신화부대에 새로운 인물들 등장[Ce:스포]
- 입력 2026. 09.28. 20:09:1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측은 28일 최종회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신화부대에 새롭게 등장한 인물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병4
앞선 방송에서는 호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2중대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말년즈’ 강찬석(이정현 분)과 최병남(김희수 분)은 전역을 맞아 웃음과 아쉬움 속 신화부대와 작별했다. 여기에 조백호(오대환 분)의 진급 소식까지 전해지며 부대에 평화가 찾아오는 듯했다.
그러나 김하나 소령(공민정 분)이 위병소를 통과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새로운 사건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화부대에 모습을 드러낸 또 다른 인물도 담겼다. 노란 우산 아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의문의 여성(정이랑 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평소와 달리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박재수(오용 분)의 모습도 포착됐다. 오랜 군 생활을 이어온 그에게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김하나 소령의 존재감 역시 강렬하다. 흐트러짐 없는 경례 자세와 속내를 읽기 어려운 냉철한 눈빛이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소령급 간부가 직접 신화부대를 찾았다는 점에서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 심각한 표정의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까지 포착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오늘(28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신화부대에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또 다른 사보타주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특히 행보관 박재수와 자판기 정의 숨겨진 사연, 김하나 소령의 등장으로 달라질 신화부대의 분위기를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신병4 : 사보타주’ 11회는 28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