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악성 게시물에 SM 엄중 경고 “고소 등 법적 절차”[공식]
입력 2026. 09.28. 22:10:54

에스파 윈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를 향한 악성 게시물이 지속적으로 유포되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윈터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인 게시물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X(구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각종 플랫폼에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악의적인 비방 및 인신공격, 성희롱 등 위법한 게시물과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무법인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고소 등 법적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외 플랫폼과 익명 게시판 등도 예외 없이 대응 대상에 포함된다. SM엔터테인먼트는 “언급된 플랫폼 외에도 익명 게시판이나 SNS 등에서 이루어지는 불법행위 역시 예외 없이 대응할 것”이라며 “국내외를 불문하고 게시물의 작성 및 유포 경로와 작성자 특정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해 관할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해자에 대한 선처나 합의도 없다는 입장이다. 소속사는 “적발되는 가해자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팬 제보 창구인 ‘KWANGYA 119’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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