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휘영 문체부 장관, BTS·리사 VMA 수상 축하 “K팝 위상 다시 입증”
- 입력 2026. 09.29. 17:31:2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BLACKPINK) 리사의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수상을 축하했다.
방탄소년단-리사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 리사의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수상을 축하했다. 최 장관은 "BTS와 리사의 이번 수상으로 세계 대중음악 시장에서 K팝이 지닌 위상이 다시금 입증됐다"며 "아티스트와 기획·제작·공연 현장 관계자, 팬 모두의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대중음악의 저변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산업 생태계가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2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열린 VMA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올해의 노래', '베스트 K팝', '베스트 그룹' 부문을 수상해 3관왕을 달성했다.
리사는 솔로곡 '드림'(Dream)으로 '베스트 팝'을 수상했다. 이 부문에서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가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 뮤직, 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