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여우TV 측, 한가인 저격 쇼츠 비공개…"불필요한 피해 드려 죄송"[전문]
입력 2026. 09.30. 09:29:22

사망여우 TV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구독자 129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사망여우TV가 배우 한가인을 언급한 영상을 두고 사과했다.

사망여우TV 운영자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이유를 막론하고 이번 영상으로 불편을 느끼신 모든 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알부민을 다룬 영상(제목 '진짜 범인 공개')에서 한가인 님을 언급했고, 이후 한가인 님이 사과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본질이 아닌 한가인 님 내용 부분을 그대로 잘라 굳이 쇼츠로 만들어 오해를 샀다"고 설명했다.

사망여우TV 측은 문제가 된 쇼츠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그러면서 "그 부분을 왜 굳이 또 잘라 쇼츠로 만들었는지 본질에 집중해야 할 채널로서 미숙하고 경솔한 판단이었다"고 밝혔다.

또 "이로 인해 불필요한 피해와 상처를 입으셨을 한가인 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이 쥐어주신 마이크의 무게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해왔음에도 바로 문제를 만들었다"며 "그 무게가 정말 얼마나 무겁고 무서운지 저의 부족함과 오만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고 했다.

사망여우TV 측은 "말씀 주시는 모든 질타를 곱씹고 곱씹어 무겁게 새기겠다"며 "다시는 이와 같은 경솔한 행동으로 본질을 벗어나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반성하고 정신 차리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사망여우TV는 지난 28일 '진짜 범인 공개' 영상을 통해 먹는 알부민 제품들의 과대 광고 및 홈쇼핑 연계편성 의혹을 다루며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을 언급했다. 한가인은 해당 제품을 직접 구매해 소개한 것이라며 뒷광고 의혹을 부인했고, 채널 개설 전인 2024년 7월 제품을 직접 구매한 네이버페이 내역을 공개하며 재차 해명했다. 다만 건강식품을 충분한 검증 없이 추천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했다.

이하 사망여우TV 입장문 전문

죄송합니다.

사망여우TV 운영자입니다.

이유를 막론하고 이번 영상으로 불편을 느끼신 모든 분께 사과드립니다.

문제는 최근 알부민을 다룬 영상(제목:”진짜 범인 공개”)에서 한가인 님을 언급했고, 이후 한가인 님이 사과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본질이 아닌 한가인 님 내용 부분을 그대로 잘라 굳이 쇼츠로 만들어 오해를 샀습니다.

문제의 쇼츠 영상은 비공개했습니다.

그 부분을 왜 굳이 또 잘라 쇼츠로 만들었는지 본질에 집중해야 할 채널로서 미숙하고 경솔한 판단이었습니다.

이로인해 불필요한 피해와 상처를 입으셨을 한가인 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이 쥐어주신 마이크의 무게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해왔음에도 바로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그 무게가 정말 얼마나 무겁고 무서운지 저의 부족함과 오만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말씀 주시는 모든 질타를 곱씹고 곱씹어 무겁게 새기겠습니다.

다시는 이와 같은 경솔한 행동으로 본질을 벗어나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반성하고 정신 차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해당 유튜브 채널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