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 폭행 논란' 윤딴딴, 1년여 만에 공연 재개
입력 2026. 09.30. 13:18:07

윤딴딴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싱어송라이터 윤딴딴(본명 윤종훈)이 전처 폭행 및 외도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지 약 1년 만에 단독 공연을 알였다.

윤딴딴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단독 콘서트 '윤딴딴 Live Day 26년 가을' 개최 소식을 전하며 "잘 준비하겠다. 감사하다"는 짧은 소감을 덧붙였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윤딴딴은 오는 11월 1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일용할 커피 홍대본점에서 무대에 오른다. 사생활 논란과 상간 소송 패소 사실이 알려진 지 1년여 만에 여는 공연이다.

윤딴딴은 5년간 열애 끝에 지난 2019년 3월 가수 은종(본명 손하은)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6월 파경을 맞았다. 당시 은종은 결혼 생활 중 윤딴딴의 상습적인 폭력과 외도가 있었다고 폭로했으며, 윤딴딴의 상간자를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1년간의 법적 다툼 끝에 승소했다고 밝혀 큰 충격을 안겼다.

당시 윤딴딴은 "끝나지 않는 폭언과 폭행에 무력을 사용했던 사실을 인정한다"라며 "아내에게 많이 지친 상태였다. 지친 마음에 다른 분과 연락을 주고받은 것에 대해 변명의 여지 없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인 바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윤딴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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