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국립중앙박물관에 1억원 기부…"우리 문화 알리는데 함께"
입력 2026. 09.30. 13:40:53

방탄소년단 RM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탄소년단(BTS) RM(김남준)이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구입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30일 RM이 전날 박물관 후원단체인 사단법인 국립중앙박물관회를 통해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국립중앙박물관회가 향후 박물관 소장품을 구입해 기증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회는 유물 구입을 비롯해 학술 후원, 박물관 시설 조성 등 다양한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2023년 조선시대 '나전연꽃넝쿨무늬상자', 2024년 조선 초 명필 황기로의 '초서'를 구입해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바 있다.

RM은 지난 6월 국립중앙박물관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번 기부 역시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박물관과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는 행보로 눈길을 끈다.

RM은 "국립중앙박물관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박물관에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박물관과 우리 문화를 알리는 데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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