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 이상순, 라디오 대타 정재형에 선물…♥이효리도 함께[셀럽샷]
입력 2026. 09.30. 17:21:10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이상순이 건강 문제로 라디오 진행을 잠시 중단한 가운데, 대타로 라디오 DJ석을 맡아준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에게 선물을 전했다.

정재형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상순 효리의 선물! 오눌도 완벽한 하루 사는 정재형입니다 곧 시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라디오 DJ석을 대신 채워준 정재형에게 감사의 의미로 전달한 선물이 담겨 있다. 이는 약 20만 원대로 알려진 M사의 보습 밤 제품이다.

이상순은 최근 갑작스러운 컨디션 저하로 라디오 진행을 중단했다. 지난 6일 "아무런 설명 없이 라디오 진행을 쉬게 된 점, 청취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직접 건강 상태를 전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안테나 측은 "이상순은 최근 갑작스러운 컨디션 저하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현재 라디오 진행을 잠시 쉬어가고 있다"며 "향후 일정은 아티스트의 회복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동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상순은 지난 2013년 이효리와 결혼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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