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석우, 모교 동국대 석좌교수 임용…후배 양성 나선다
- 입력 2026. 09.30. 19:36:5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강석우가 모교 동국대학교에서 후배 양성에 나선다.
강석우
30일 동국대학교에 따르면 강석우는 오는 10월 1일자로 예술대학 석좌교수에 임용된다. 임기는 1년이며 임용식은 오는 2일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동국대 연극영화과 77학번인 강석우는 이번 임용을 통해 모교 후배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게 됐다. 오랜 기간 배우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은 물론, 클래식 음악 분야에서 이어온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예술대학 학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15일에는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한다.
강석우는 연예계의 대표적인 클래식 애호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예술의전당에서 클래식 공연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클래식 토크 콘서트를 통해 대중에게 클래식 음악을 소개해왔다.
모교를 향한 남다른 애정도 꾸준히 보여왔다. 동국대 홍보대사로 활동한데 이어 야구부 육성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배우 이덕화 등 연기자 동문들과 함께 ‘후배사랑 멘토 장학기금’ 조성에도 참여했다.
그간 학교 발전과 후배들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온 강석우는 이번 석좌교수 임용으로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며 모교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강석우는 1978년 영화 ‘여수’를 통해 데뷔한 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