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영, 과거 생일파티 회상 “클럽 통째로 빌려…집에선 울었다”('개과천선')[셀럽캡처]
- 입력 2026. 10.01. 11:05:4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서인영이 과거 클럽을 빌려 화려한 생일파티를 열었던 시절을 후회했다.
'개과천선 서인영'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15cm킬힐신고 지하철타서 스케줄 가는 서인영 최초공개 (+미치게웃김,만원의 행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서울패션위크에 초청받은 서인영이 스케줄 이동을 위해 15cm 킬힐을 신고 생애 처음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습이 담겼다. 일정을 마친 뒤 서인영은 매니저까지 퇴근 시키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 탑승했다.
이날 생일이었던 서인영은 "내가 생일을 되게 특별하게 생각한다"며 "생일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는 마음이 큰데 오늘같이 특별한 날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화려했던 시절에 생일파티 했을 때 어떻게 했냐"고 질문했다. 이에 서인영은 "아예 제일 큰 2층짜리 클럽 빌렸다"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이 대관료를 묻자 "그때 몇천만 원은 했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이후 남양주에 도착해 편의점에 들린 서인영은 인스턴트 미역국과 소주를 샀다.
이후 서인영은 편의점 앞에서 "맨날 특별한 생일은 하는데 집에 가면 슬퍼서 맨날 울었다"고 회상하며 "뭔가 허하더라. 그리고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더 심했다. 좀 조용히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평범한 일상처럼 보내고 싶다. 특별하려고 그러다가 더 이상하게 돼버리는 거다. 술 먹고 진상된다"고 털어놨다.
이에 제작진이 "클럽 빌리고 2천만 원 쓰고"라고 거들자 서인영은 "그러니까. 미친 X이지, 어휴"라며 소주를 마셔 웃음을 자아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