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6기 옥순 김슬기, 눈 피멍 사진 공개 후…남편 유현철 폭행설 해명[셀럽이슈]
입력 2026. 10.01. 11:18:04

김슬기-유현철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 김슬기가 눈에 멍이 든 사진을 공개했다가 남편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자 직접 해명했다.

지난달 30일 옥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쪽 눈 주변에 생긴 멍과 관련한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짙은 멍이 든 얼굴을 공개하면서 걱정을 산 가운데, 일각에서 남편 유현철에게 맞은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자 직접 해명에 나선 것이다.

옥순은 "남편한테 맞았냐는데 절대 아니다. 그렇다면 결혼식이 한 달밖에 안 남았단 얘기를 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말 저녁에 오빠는 소주, 저는 와인 한 병을 마셨고 오빠는 피곤했는지 소파에서 잠이 들었다"며 "저는 씻으려고 화장실을 갔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바닥에 앉은 채 머리만 바닥에 쳐박혀 있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개를 드니 피가 뚝뚝 떨어졌고 놀랄 새도 없이 거울 보고 후딱 지혈했다"고 덧붙였다.


김슬기는 "다음 날 꿀잠 자고 일어났더니 눈이 땡땡 붓고 시퍼렇게 멍이 들어서 오빠도 많이 놀랐고 바로 약 사다줘서 열심히 발랐다"며 "그날 이후로 금주한다. 술 이제 그만 먹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많이 회복했다"며 현재 상태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옥순은 한쪽 눈 주변이 짙은 보랏빛으로 변한 모습을 SNS에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당시 구체적인 경위가 알려지지 않으면서 멍이 든 이유를 둘러싼 추측이 이어졌으나, 옥순은 화장실에서 넘어지면서 다친 것이라고 설명하며 유현철과 관련된 일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옥순은 ENA·SBS Plus '나는 SOLO'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유현철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방송 이후인 2022년 12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며, 각각 자녀를 둔 돌싱으로 만나 재혼을 준비해왔다. 두 사람은 이달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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