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한별 첫 단독 콘서트 암표 기승…소속사 "불법 거래 절대 자제" 강력 당부
- 입력 2026. 10.01. 16:00:4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장한별의 첫 단독 콘서트 티켓이 초고속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고액의 암표 거래가 등장해 팬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소속사 역시 불법 거래로 인한 피해를 우려하며 공식 예매처를 통한 안전한 티켓 구매를 거듭 당부했다.
장한별
오는 10월 31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개최되는 장한별의 첫 단독 콘서트 'THE STAR IS BORN'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단 2분 만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그러나 뜨거운 예매 열기와 함께 암표 거래 문제도 불거졌다.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와 SNS 등에서는 해당 콘서트 티켓이 정가의 5배를 웃도는 최대 90만 원 선에 거래되는 정황이 포착됐다. 공연을 기다려 온 팬들의 간절한 마음을 악용한 불법 거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특히 비공식 경로를 통한 티켓 구매는 금전적 피해뿐 아니라 티켓의 진위 여부와 입장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판매자가 실제 티켓을 보유하고 있는 것처럼 속이거나 동일한 티켓을 여러 사람에게 판매하는 등 각종 사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에 소속사 ㈜레온웍스는 팬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장한별의 첫 단독 콘서트에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나, 지난 8월 28일부터 이른바 '암표방지법'이 시행된 상황에서 최근 정가를 크게 웃도는 암표 거래가 확인되어 팬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라며 "공식 예매처가 아닌 프리미엄 거래나 불법 양도를 통한 티켓 구매를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팬 여러분께서 안전하고 정당하게 공연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장한별의 첫 단독 콘서트 'THE STAR IS BORN'은 오는 10월 31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오후 1시와 오후 6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레온웍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