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희, 9살 연하 ♥유시은에 “데이트 비용 5대5”…엇갈린 반응에 해명
입력 2026. 10.01. 17:47:13

이관희, 유시은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농구선수 이관희가 연인 유시은과의 데이트 영상 속 발언을 둘러싼 일부 네티즌들의 지적에 직접 입을 열었다.

이관희는 지난달 30일 한 매거진형 SNS 계정에 게재된 관련 게시물에 “밸런스 게임 한 겁니다. 재미로 봐 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유시은과 함께 촬영한 유튜브 영상에서 데이트 비용 등을 두고 한 발언이 온라인상에서 여러 반응을 낳자 직접 상황을 설명한 것.

앞서 유시은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데이트 할 때 뭐하냐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부터 식사를 즐기며 밸런스 게임을 하는 일상적인 데이트가 담겼다.

운전을 맡은 이관희는 유시은에게 “자기는 좋겠다. 맨날 운전 안 해서. 부러운 인생”이라며 장난을 걸었다. 유시은이 남자친구가 운전해줘 행복하다며 “난 옆에서 기쁨을 주지 않냐”라고 하자, 이관희는 “무슨 기쁨을 주냐. 맨날 옆에서 립스틱만 바르고. 나 주차비 못 내”라고 받아쳤다.

식사 자리에서는 데이트 비용을 둘러싼 밸런스 게임이 이어졌다. ‘평생 데이트 비용 5대5로 내기’와 ‘가위바위보에서 진 사람이 평생 데이트 비용을 모두 내기’가 선택지로 나오자 유시은은 후자를 골랐다. 반면 이관희는 “나는 평생 5대5 하고 싶다”라며 “지금부터 5대5? 네가 오늘 더 많이 먹었으니 6 내”라고 농담했다.



연락 문제에서는 또 다른 모습을 보였다. 유시은이 ‘연락은 잘 안 되지만 만나면 애정 표현을 잘하는 애인’을 선택하자 이관희는 매일 연락이 되는 상대가 좋다며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내 옆에만 붙어 있으면 돼. 나는 그게 차라리 사랑이라고 생각이 들 것 같다”라고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그러자 유시은은 실제 이관희에 대해 “진짜 1초마다 연락이 오고요”라고 폭로했고, 이관희가 황급히 그의 입을 막으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이 공개된 뒤 두 사람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받아들이는 반응이 나온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이관희의 말투와 데이트 비용 관련 발언을 지적했다. 한 구독자가 카메라가 꺼지면 이관희가 잘해주는 것이냐는 취지의 댓글을 남기자 유시은은 “맞다. 다음에 더 제대로 몰카 찍어 보려고 한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결국 이관희가 직접 “밸런스 게임”이었다고 강조하며 진화에 나선 가운데 두 사람의 현실 연애 모습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관희와 유시은은 넷플릭스 ‘솔로지옥3’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서로를 최종 선택한 사이는 아니었지만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1988년생인 이관희와 1997년생인 유시은은 9살 차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유튜브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