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오늘(2일) 18주기…여전히 그리운 '국민배우'
입력 2026. 10.02. 08:19:45

故 최진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지 18년이 지났다.

최진실은 2008년 10월 2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0세.

故 최진실의 가족들과 지인들은 매년 기일 고인의 납골당을 찾아 추도식을 열고 있다.

이번 기일은 최준희가 결혼 후 처음 맞는 어머니의 기일이 됐다.

고인은 스무살이던 1988년 삼성전자 TV CF를 통해 데뷔했다. 같은해 MBC 특채 탤런트가 됐고,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한중록'으로 연기 생활을 시작해 드라마 '질투', '사랑의 향기',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추억', '장미와 콩나물', '그대를 알고부터' 등에서 활약하며 '국민배우'로서 사랑받았다.

최진실은 2000년 12월 당시 프로야구 선수였던 고(故) 조성민과 결혼해 2001년 아들 최환희, 2003년 딸 최준희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2004년 결혼 약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008년 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후 2년 뒤인 2010년 최진실의 동생 최진영이, 이후 2013년 전 남편 조성민이 사망했다.

아들 최환희는 2020년 가수로 데뷔해 벤 블리스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고, 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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