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탑과 열애 인정…이상형·결혼관 발언도 주목
입력 2026. 10.02. 14:19:16

탑 나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그룹 빅뱅 출신 탑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직접 밝힌 이상형과 연애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나와 탑은 2일 소속사를 통해 열애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의 교제 소식이 전해지면서 나나가 과거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에서 언급했던 이상형과 연애 스타일 역시 다시 주목받는 분위기다.

나나는 지난 3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자신의 연애와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매니저가 "곧 마흔인데 한창일 때 연애하셔야 하지 않겠냐"고 묻자 나나는 "연애는 다 자투리 시간에 쓱 하는 거다"라고 답했다. 이어 "나는 꾸준히 잘 만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세심하고 성격이 부드러운 사람을 꼽았다. 나나는 "세심한 사람, 성격이 부드러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외모는 점점 안 보게 되는 것 같다. 언젠가는 만나지 않겠냐"고 말했다.

지난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구체적인 이상형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나나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세심한 남자"라고 답하며 "내가 덤벙대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걸 잘 챙겨주는 사람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말과 행동이 부드러운 사람을 선호한다면서 외적으로는 선이 얇고 예쁜 스타일에 끌린다고 밝혔다.

연애할 때의 태도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나나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적극적으로 다가가 호감을 표현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챌 수 있도록 관심을 드러내고, 직접적으로 표현한다는 설명이다.

결혼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나나는 "내 마지막 목표 중 하나"라며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이루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꼽았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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