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우기, 팬콘 中 광저우 공연 초고속 매진…막강한 티켓 파워 입증
입력 2026. 10.02. 14:56:23

우기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아이들(i-dle) 우기(YUQI)가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소속사 큐브에 따르면 우기의 중국 팬콘 '2026 우기 팬콘 '27'(2026 YUQI Fan-Con '27')' 광저우 공연이 지난달 30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우기는 바오넝 광저우 국제 스포츠 공연 예술 센터를 시야제한석 제외하고 홀로 채우며 현지의 뜨거운 화력을 입증했다.

이번 팬콘은 최근 27번째 생일을 맞은 우기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달 11일 광저우를 시작으로 청두, 베이징, 상하이에서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기는 중화권 음악 시장에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올해 초 중국 '텐센트 뮤직 차트 2026 올해의 여성'(WOMEN OF THE YEAR IN MUSIC 2026)으로 선정된 데 이어, 솔로곡 'Radio (Dum-Dum)'과 'FREAK'이 텐센트 뮤직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FREAK'은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에서 100주 연속 진입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최초 100주 차트인 달성' 및 '최장기간 차트인'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여기에 상하이 디즈니랜드 10주년 기념 테마곡 'Magic Together'를 가창하는 등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우기는 오는 8일 미니 2집 '二十七(27)'을 발매하고 1년 1개월 만에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Stay'를 비롯해 전곡 자작곡으로 돌아오는 우기는 새 앨범 발매에 이어 팬콘을 개최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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