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영우 “‘사랑하게 될 거야’ 들으면 ‘연애박사’ 촬영장 떠올라”('영스')[셀럽캡처]
- 입력 2026. 10.02. 21:15:0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추영우가 드라마 '연애박사' 촬영 당시 즐겨 들었던 노래를 공개하며 작품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웬디의 영스트리트'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의 추영우와 김소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웬디는 한로로의 '사랑하게 될 거야'를 선곡한 뒤 추영우에게 “이 노래를 '연애박사' 촬영 당시 많이 들었다고 하더라. 특별한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추영우는 “노래 자체도 좋아하는데, '연애박사'를 찍을 때 이 노래가 한창 붐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어딜 가나 들렸다. 그래서 이 노래만 들으면 '연애박사' 촬영할 때가 생각난다”며 “식당에서도 들리고, 카페에서도 들리고, 매니저님 플레이리스트에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소현도 음악으로 작품의 분위기를 만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는 “'연애박사'를 촬영할 땐 김광석, 유재하 선배님의 음악을 많이 들었다”며 “그런 감성이 드라마 분위기와 잘 붙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음악을 들으면서 분위기를 잡았다. 드라마를 찍을 때 꽤 많이 도움이 돼서 음악을 자주 이용한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