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놀뭐’→‘불후’·‘사랑이 온다’, 오늘(3일) 결방…태권도·축구 결승
입력 2026. 10.03. 15:25:21

'놀면 뭐하니', '사랑이 온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주말 예능과 드라마가 대거 결방한다.

3일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MBC ‘쇼! 음악중심’과 ‘놀면 뭐하니?’는 이날 방송되지 않는다. KBS2 ‘불후의 명곡’과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역시 결방한다.

각 방송사는 이날 막바지에 접어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

MBC는 이날 오전부터 양궁, 골프, 태권도 등 대한민국 선수단의 주요 경기를 중계하고 있다. 오후에도 아시안게임 중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저녁에는 대회 최고의 빅매치로 꼽히는 남자 축구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한일전을 생중계한다.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이날 오후 7시30분 일본과 금메달을 놓고 맞붙는다. 한국은 이번 결승에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에 따라 매주 토요일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과 ‘놀면 뭐하니?’는 한 주 쉬어간다.

KBS2 역시 아시안게임 중계에 집중한다. 오후 4시30분부터 태권도 체급별 결승전을 비롯해 유도 혼성 단체 동메달 결정전 및 결승전, 레슬링 체급별 결승전 등을 중계한다. 이어 남자 축구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전도 편성됐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대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과 오후 8시대 방송되는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이날 결방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지난 9월 19일 개막해 오는 4일 폐막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대회 막바지까지 양궁과 태권도, 골프,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축구 등에서 메달 경쟁을 이어간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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