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이 아빠' KCM, 오늘(4일) 결혼식…유재석 사회·김범수 축가
입력 2026. 10.04. 15:47:47

KCM-방예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KCM(강창모)이 아내 방예원 씨와 15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

KCM은 4일 서울 모처에서 9세 연하 아내 방예원 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방송인 유재석이 사회를 맡고 가수 김범수가 축가를 부른다.

두 사람은 2012년 첫째 딸 수연 양을 품에 안았지만 당시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 여러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2021년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고, 2022년 둘째 딸 서연 양을 얻었다. 지난해에는 막내아들 하온 군이 태어나며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KCM은 지난 8월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15년 만에 올리는 결혼식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걱정도 많고 준비할 것도 참 많다”며 “늦게 하는 만큼 다섯 가족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겠다”고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방예원 씨 역시 “아이 셋 낳고 다시 결혼식을 준비하려니 설레기도 하고 참 떨린다”고 밝혔다.

한편 KCM 가족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이날 결혼식 현장 역시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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