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해진 측, 자택 시위·광고 댓글 테러에 “허위사실·악의적 비방 엄중 대응할 것”[전문]
- 입력 2026. 10.05. 09:14:5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유해진 측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허위사실과 악의적 비방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유해진
유해진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을 통해 당사 소속 배우 유해진에 대한 비방과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확산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소속 배우와 관련한 허위사실의 생성 및 유포, 악의적인 인신공격과 모욕은 물론 배우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신변을 위협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일체의 행위를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련 게시물과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이러한 불법 행위로부터 소속 배우의 권익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소속 배우의 권익과 안전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확인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필요한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했으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실제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했다. 극 중 사건의 배후 가능성을 둘러싼 설정 등을 두고 일부 정치권과 관련 단체에서 역사 왜곡이라는 비판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이로 인해 '암살자(들)'은 벌점 테러, 출연 배우를 향한 과도한 인신공격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주연배우 유해진의 광고 영상에는 인신공격성 댓글, 광고 계약 해지 요구 댓글 등이 달리면서 해당 광고 영상의 댓글 기능이 중단됐다. 또한 그의 자택에서 출연을 규탄하는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VAST엔터테인먼트에는 유해진을 비롯해 배우 현빈, 장근석, 류혜영, 황우슬혜 등이 소속돼 있다.
이하 VAST엔터테인먼트 측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VAST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을 통해 당사 소속 배우 유해진에 대한
비방과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확산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당사는 소속 배우와 관련한 허위사실의 생성 및 유포, 악의적인 인신공격과 모욕은 물론,
배우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신변을 위협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일체의 행위를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습니다
이에 관련 게시물과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이러한 불법 행위로부터 소속 배우의 권익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배우의 권익과 안전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확인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필요한 대응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