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대도서관 49재 현장 공개…“뒤늦게나마 그때의 기억 올려”
- 입력 2026. 10.05. 10:58:5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故 대도서관의 49재 당시 모습이 뒤늦게 공개됐다.
3일 유튜브 채널 '대도서관TV'는 '[대도서관님 49재] 뒤늦게나마 그때의 기억을 올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지난해 10월 23일 서울 약사사에서 치러진 대도서관의 49재의 모습이 담겼다. 고인의 사진이 놓인 제단 앞에 유족과 지인, 팬들이 모여 추모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드론을 통해 사찰의 전경을 촬영한 장면도 함께 공개됐다. 많은 사람들이 사찰에 모여 고인을 추억했다.
'대도서관TV' 측은 해당 영상을 공개하며 "대도서관님의 49재,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당시 라이브로 보여드리지 못했던 미안함과 함께 마음을 모아주셨던 모든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뒤늦게나마 그때의 기억을 올려드린다"고 전했다.
대도서관은 지난해 9월 6일 향년 46세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대도서관에게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한 부검이 진행됐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부검 결과 사인은 뇌출혈로 확인됐다.
상주로는 대도서관의 여동생과 함께 전처인 유튜버 윰댕(본명 이채원·)이 자리를 지켰다.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했으나, 결혼 8년 만인 2023년에 합의 이혼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대도서관TV'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