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오늘(6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입력 2026. 10.06. 13:46:43

이휘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부친상을 당했다. 이휘재의 부친 고(故) 이강일 씨가 6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87세.

고인의 빈소는 이날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층 9호실에 마련됐다. 상주 명단에는 이휘재의 본명인 이영재를 비롯해 유족들의 이름이 올랐다.

이휘재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슬픔 속에서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9시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고인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이휘재, 쌍둥이 손주들과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휘재는 2남 1녀 중 막내다. 앞서 2023년에는 모친상을 치른 바 있다.

한편 이휘재는 1992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로 데뷔한 뒤 '스펀지', '아내의 맛',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했다. 2022년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나 올해 4월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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