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윤·이유진 동서지간 된다…예비신부 김승윤·차경윤 알고보니 친자매[셀럽이슈]
- 입력 2026. 10.06. 15:23:4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장동윤과 이유진이 동서지간이 된다.
이유진-차경은
6일 방송가에 따르면 장동윤과 결혼을 앞둔 김승윤과 배우 이유진과 결혼하는 차경은은 친자매 사이다. 차경은의 본명은 김경은으로, 김승윤의 동생이다.
김승윤은 지난 8월 25일 장동윤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양가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장동윤과 김승윤은 지난 2019년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장동윤의 연출작 '내 귀가 되어줘', '누룩' 등에서도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특히 김승윤은 장동윤의 연출 데뷔작 '내 귀가 되어줘'에 조연출로 참여하기도 했다.
김승윤의 동생 차경은은 이날 이유진과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이유진 측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이유진이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차경은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인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처음 만났다. 작품을 준비하고 촬영하는 과정에서 가까워졌으며, 촬영을 마친 지난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정식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서로에 대한 신뢰와 확신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했고 양가 가족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게 됐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까지 전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이유진, 차경은 측은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며 "현재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산 예정일 등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차경은은 2021년 단편영화 '복숭아'로 데뷔했다. 이후 웹드라마 '픽고 PICKGO', U+모바일tv '미래의 미래', 스케치 코미디 '숏박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7'에서는 고정 크루로 활약했다.
이유진은 배우 이효정의 아들로, 이기영의 조카로도 알려져 있다.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한 뒤 '청춘시대2', '아는 와이프', '멜로가 체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 출연했다. 영화 '두 남자', '아빠는 딸',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활동했다.
올해는 연출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ENA 숏드라마 연출 경쟁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에 참가해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선보였으며 최종 2위에 올랐다. 첫 연출작을 통해 인연을 맺은 차경은과 실제 결혼까지 이어지게 됐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