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박사' 야구 배트 든 김소현, 분노 드리운 추영우 무슨 일[Ce:스포]
입력 2026. 10.06. 22:00:00

연애박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연애박사’ 김소현이 추영우의 일상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간다.

6일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2회에서는 로봇공학 랩실을 찾은 임유진(김소현)과 예상치 못한 사건을 맞닥뜨린 박민재(추영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연애박사’는 사랑에 서툰 청춘 박민재와 임유진의 첫 만남을 통해 현실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서로 다른 성향을 지닌 두 사람이 우연을 거듭하며 가까워지는 과정에서 추영우와 김소현의 자연스러운 호흡도 호평을 이끌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박민재가 몸담고 있는 로봇공학 랩실을 찾은 임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연구실 곳곳을 둘러보며 호기심 어린 표정을 짓는가 하면, 야구 배트를 손에 쥔 채 로봇을 바라보는 모습까지 포착돼 평범한 견학은 아니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이후 분위기는 급격하게 달라진다. 연구실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박민재는 잔뜩 굳은 표정으로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주변에 있던 연구실 동료들 역시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어질러진 공간과 심각해진 박민재의 표정이 이어지면서 임유진의 방문 이후 벌어진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임유진에게 로봇공학은 새로운 관심사로 떠오를 전망이다. 박민재와 함께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두 사람의 관계 역시 변화를 맞는다. 특히 임유진이 랩실에서 어떤 일을 벌이게 되는지, 이를 계기로 박민재와 어떤 관계의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2회에서는 로봇공학에 눈을 뜬 임유진이 박민재와 새로운 꿈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간다”며 “예상하지 못한 사건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도 흥미로운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연애박사’ 2회는 오늘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T스튜디오지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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