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X한소희 역대급 캐스팅…‘나 혼자만 레벨업’ 비주얼 완성
입력 2026. 10.07. 09:36:52

변우석, 한소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변우석과 한소희가 ‘나 혼자만 레벨업’에서 만난다.

넷플릭스는 7일 새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에 한소희, 강유석, 성준, 이성민, 정지훈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앞서 주인공 성진우 역에 변우석이 캐스팅된 가운데 한소희가 차해인 역을 맡으면서 두 사람의 연기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게이트 너머 몬스터로부터 현실 세계를 지키는 헌터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최약체로 평가받던 E급 헌터 성진우가 죽음의 위기에서 특별한 능력을 얻은 뒤 최강의 헌터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나 혼자만 레벨업’은 웹툰과 애니메이션, 게임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팬덤을 구축한 IP다. 넷플릭스가 실사 시리즈 제작에 나선 가운데 변우석이 성진우 역을 맡는다는 소식만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한소희가 성진우와 함께 극을 이끌 차해인으로 낙점됐다. 차해인은 한국의 아홉 번째 S급 헌터이자 유일한 여성 S급 헌터로, 장검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인물이다.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등을 통해 액션 연기를 선보였던 한소희가 차해인을 어떻게 구현할지 주목된다.

특히 원작에서 성진우와 차해인의 관계가 이야기의 주요 축 가운데 하나인 만큼 변우석과 한소희가 만들어낼 호흡 역시 실사화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강유석은 유진그룹 차남이자 성진우를 친형처럼 따르는 유진호 역을 맡는다. 성진우와 함께 던전을 누비며 가까워지는 인물로 극에 활력을 더한다.

성준은 헌터협회 감시과 과장이자 A급 헌터 우진철로 변신한다. 우진철은 헌터들의 움직임을 감시하는 동시에 성진우의 재각성 가능성을 가장 먼저 의심하는 인물이다.

이성민과 정지훈은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탠다. 이성민은 한국의 헌터들을 관리하는 헌터협회장이자 은퇴한 최강급 헌터 고건희를 연기한다. 정지훈은 국내 5대 길드 가운데 하나인 백호 길드를 이끄는 S급 헌터 백윤호 역을 맡는다. 백윤호는 마수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캐릭터다.

연출진에도 변화가 있다. ‘최악의 악’으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연출상을 받은 한동욱 감독이 공동 연출로 합류한다. 한 감독은 제작사 사나이픽처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변우석과 한소희를 중심으로 강유석, 성준에 이성민, 정지훈까지 캐스팅 라인업을 확대한 ‘나 혼자만 레벨업’이 글로벌 인기 원작을 실사로 어떻게 옮겨낼지 관심이 모인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