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4기 솔로녀, 입소 직전 손 골절에도 "기회 놓치기 싫어"[Ce:스포]
입력 2026. 10.07. 22:30:00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나는 SOLO’ 34기에서 솔로남녀들의 출생 순서와 맞물린 이색적인 첫인상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7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부상을 입고도 ‘솔로나라 34번지’ 입소를 강행한 솔로녀의 사연부터 ‘다둥이 특집’을 둘러싼 솔로녀의 솔직한 반응, 출생 순서에 따라 갈린 첫인상 선택 결과까지 공개된다.

이날 한 솔로녀는 입소 당일 손 골절 사고를 당한다. 그는 “발을 헛디뎌 손으로 벽을 짚는 과정에서 뼈가 부러졌다”며 부상 경위를 설명한다.

이어 “수술해서 맞춰야 한다는데 이 정도로 심각할 줄 모르고 참고 운전해서 왔다”고 털어놓는다. 입소 후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인근 병원을 찾은 그는 다행히 당장 응급 수술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라는 진단을 받고 ‘솔로나라’로 돌아온다.

그는 “운 좋으면 배우자까지 만날 수 있는데 이 기회를 놓치기 너무 아쉬웠다”며 “목적은 당연히 ‘최커’!”라고 연애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다.

‘다둥이 특집’에 대한 솔직한 반응도 공개된다. 한 솔로녀는 특집의 성격을 알게 된 뒤 “제가 다둥이 특집이면 싫다고 했다”며 “담당자분 계시면 나중에 제가 클레임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들은 MC 이이경은 “아우, 맵다 매워”라고 반응한다.

하지만 입소 후 분위기는 달라진다. 이 솔로녀는 마음에 드는 상대를 발견한 듯 “계속 보다 보니까 괜찮은 것 같다”고 말하며 태도를 바꾼다. 과연 그의 마음을 움직인 솔로남이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진 첫인상 선택에서는 출생 순서에 따른 묘한 공통점이 포착된다. 솔로남들이 첫인상이 마음에 드는 솔로녀에게 편지로 마음을 전한 가운데, 집안의 막내인 솔로남들의 선택이 한 솔로녀에게 집중된 것.

이를 본 MC 송해나는 “남자들 진짜 하나같이 똑같냐”며 놀라워하고, 이이경 역시 “막내는 다 한쪽으로”라고 반응한다. 데프콘은 “막내들은 누나들에게 대부분 사랑을 많이 받았다. 그 사랑을 본능적으로 찾아가는 것”이라고 분석한다.

반면 첫째·둘째·셋째인 솔로남들의 선택은 또 다른 솔로녀에게 향하면서 첫인상 선택이 뚜렷하게 양분된다. 이를 지켜본 3MC는 “이렇게 갈린다고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출생 순서에 따라 엇갈린 34기 솔로남녀들의 첫인상 선택 결과와 부상에도 ‘솔로나라’ 입성을 선택한 솔로녀의 이야기는 오늘 오후 10시 30분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SBS Plu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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