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조, '상여자' 7기 옥순에 심쿵…'나솔사계' 2.7%[시청률 VS.]
입력 2026. 10.09. 09:36:05

나솔사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평균 시청률 2.7%(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를 기록했다.분당 최고 시청률은 3.01%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력직' 솔로녀들과 미스터들이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보는 모습이 펼쳐졌다. 마지막 데이트와 개별 면담을 거치며 호감이 굳건해진 이들이 있는가 하면, 메울 수 없는 성향 차이나 서운함으로 인해 마음을 정리하는 모습이 교차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안겼다.

미스터 조는 3대 1 데이트 후 7기 옥순과의 대화에서 상대방의 결단력 있는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으며 호감을 굳혔다. 조건 없이 직진하겠다는 7기 옥순의 확고한 연애관을 접한 미스터 조는 강한 감동을 드러내며 최종 선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반면 관계의 균열을 확인한 이들도 적지 않았다. 26기 영자는 허약 체질인 미스터 차의 배려 부족과 에너지 차이에 부담을 느껴 최종 선택을 포기하겠다는 뜻을 굳혔고, 24기 현숙 역시 이른 김칫국 플러팅과 자화자찬을 늘어놓은 미스터 지와 성향이 맞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다.

14기 영자와 미스터 서 사이에도 냉기류가 흘렀다. 앞선 데이트 선택과 소통 방식에서 실망감을 느낀 14기 영자는 솔직하게 식어버린 마음을 전했고, 미스터 서는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대화를 시도했으나 좁혀지지 않는 입장 차를 드러내며 최종 선택의 불확실성을 키웠다.

한편 최종 선택만을 남겨둔 '사계 민박'의 마지막 결말은 오는 15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솔사계'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SBS Plu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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