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성, 아티스트컴퍼니 이사직 중도 사임…지분은 그대로
- 입력 2026. 10.09. 11:39:2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정우성이 절친 이정재와 함께 설립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아티스트컴퍼니의 사내이사직에서 중도 사임했다.
정우성
9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정우성은 지난 2일 아티스트컴퍼니 사내이사직에서 공식 사임했다.
앞서 정우성과 이정재는 지난 2024년 3월 29일 나란히 아티스트컴퍼니 사내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두 사람의 임기는 내년 3월 28일까지이나, 정우성은 임기를 약 6개월을 남겨두고 이사직에서 물러났다.
다만 정우성이 보유하고 있는 아티스트컴퍼니 지분 및 주식 보유량에는 변동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우성은 현재 아티스트컴퍼니 주식 171만 4108주를 보유 중이며, 지분율은 10.99%다.
경영선에서는 물러났지만, 소속 배우로서 계약 관계에 대해서도 변동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우성은 지난 2024년 11월 모델 문가비가 출산한 아들의 친부임을 인정하면서 혼외자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직접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해 8월 오랜 기간 교제해 온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현재 정우성은 최근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 2'를 통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는 등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