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새벽, 전혜원에 여우짓 하지 말라더니…설정환 어깨에 '폭'('욕망의 덫')[셀럽캡처]
입력 2026. 10.09. 20:16:22

욕망의 덫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전혜원이 주량으로 주새벽을 이겼지만, 설정환과의 다정한 모습에 먼저 자리를 떠났다.

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극본 이은진, 연출 이대경)에서는 강해라(주새벽)와 고은설(전혜원)의 기싸움이 그려졌다.

이날 강해라는 고은설에게 "요즘은 네 여우짓이 좀 뜸한 것 같다"라고 시비를 걸었다. 이에 고은설은 "저 여우짓 한 적 없다"라고 답했고, 강해라는 "원래 여우짓이라는 게 꼬리 친 여우는 모른다. 술 취하면 어떨지 모르지"라고 이야기했다.

고은설은 "팀장님 술 잘 드시냐"라며 "저는 잘 먹는다. 그러니까 취할 일 없다. 제가 팀장님보다 한참 더 셀 거다. 그게 술이든 뭐든"이라고 했다.

이어진 회식 자리에서 강해라는 격려의 말을 더하며 고은설의 맥주잔 가득 소주를 따라줬다. 고은설도 지지 않고 맥주잔에 소주를 채워줬다. 두 사람은 신경전을 벌이며 소주를 원샷했다.

주량으로 다툼을 이어가던 강해라는 취해서 차석진(설정환)의 어깨에 기대 쓰러졌다. 이를 바라보던 고은설은 "그럼 저는 먼저 가보겠다"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욕망의 덫'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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