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극심한 유재석 분리불안…"나 재석증 있어" 고백('뭔데뭔데!')[셀럽캡처]
입력 2026. 10.09. 21:28:54

뭔데뭔데!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허경환이 '유재석 바라기' 면모를 드러내며 웃음을 안겼다.

9일 첫 방송된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이하 '뭔데뭔데!')에서는 유재석 없이 여행을 계획하는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 없이 모인 세 사람은 여행 버킷리스트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오고 가는 의견 속에서 눈알을 굴리던 허경환은 "재석 없는 하루"라고 나지막이 얘기했고, 하하는 "여기서까지 재석이 형 얘기냐"라고 핀잔을 줬다.

주우재는 "이 형 모드가 있다. 유(有)재석과 무(無)재석"이라며 "재석이 형이 있을 때랑 무재석일 때랑 이렇게 다르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허경환은 "제가 재석증이 있어서"라면서도 "나는 그냥 이대로 여행 가는 자체가 좋다"라고 변명했다.

한편, '뭔데뭔데!'는 '놀면 뭐하니?' 멤버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뭉친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쉬는 것마저 내 마음대로 안 되는 세 남자의 타의적 여행기를 그린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뭔데뭔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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