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윤♥김승윤, 오늘(10일) 결혼…웨딩 사진 공개 "My Love"[셀럽이슈]
- 입력 2026. 10.10. 11:04:5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장동윤과 김승윤이 오늘(10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장동윤 김승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양가 가족들만 모신 가운데 조용히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장동윤은 지난 8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당시 그는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며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배우로 걸어온 모든 순간을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수도 있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장동윤의 신부는 배우 김승윤이다. 1997년생인 김승윤은 장동윤보다 5살 연하다. 2019년 장동윤이 주연을 맡은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데뷔했으며, 홍상수 감독의 영화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와 장동윤이 연출한 ‘내 귀가 되어줘’, ‘누룩’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1992년생인 장동윤은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출신으로, 2015년 서울 관악구의 한 편의점에서 강도를 잡은 일이 알려지며 SBS 뉴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학교 2017’, ‘조선로코-녹두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에는 영화 ‘내 귀가 되어줘’, ‘누룩’ 등을 연출하며 감독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결혼 당일인 10일, 장동윤은 자신의 SNS에 "My Love, My Muse, My Home"이라는 문구와 함께 웨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동윤은 댄디한 턱시도를 차려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승윤은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등 다정한 모습을 선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을 접한 국내외 팬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품절남 대열 합류를 축하한다", "깜짝 소식에 놀랐지만 행복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장동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