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손현주에 뼈 있는 한마디 "원장님은 이미 실패하신 것 같다"('닥터X')[셀럽캡처]
입력 2026. 10.10. 22:31:18

닥터X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지원이 손현주에게 날카로운 한마디를 던졌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에서는 계수정(김지원)과 부승권(손현주)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부승권은 수술 후 복도에서 쉬고 있는 계수정과 마주쳤다. 그는 계수정을 향해 "책상 놔두고 여기서 뭐 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계수정은 "외과 딸랑구들이 책상을 치웠다. 그런데 괜찮다. 전 여기도 괜찮다"라며 담담하게 답했다.

부승권은 계수정에게 이번 일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이번 건은 장 소장에게 전달은 했지만 무리한 일이었는데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계수정은 "별로 무리 아니었다"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부승권은 "계수정 선생. 언제까지 실패 안 할 순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계수정은 "원장님은 이미 실패하신 것 같다"라고 응수한 뒤 자리를 떠났다.

한편, 방송 말미 계수정이 최근에 성공한 수술 법이 7년 전 '닥터X'라는 예명을 가진 의사가 했던 수술과 동일한 방법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궁금증을 유발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금토드라마 '닥터X'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