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사랑꾼’ 한윤서, 오늘(11일) 결혼…2살 연상 문준웅과 부부로
- 입력 2026. 10.11. 10:58:1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개그우먼 한윤서가 오늘(11일) 신부가 된다.
한윤서
한윤서는 11일 서울 모처에서 2살 연상의 비연예인 문준웅 씨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날 결혼식에는 동료 연예인들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개그맨 유민상이 사회를 맡고, 배우 겸 개그우먼 정이랑이 축사를 전한다. 축가는 가수 나비가 부르며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
앞서 한윤서는 지난해 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지난 3월 유튜브를 통해 열애 사실을 알렸으며 8월에는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한윤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드디어 10월의 신부가 된다”라며 “결혼이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날, 노처녀의 대명사인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너무 기쁘고 믿어지지 않는다”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젠 혼자가 아닌 둘이서 더 유쾌하고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이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신혼집을 알아보고 혼수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양가의 허락을 받는 과정까지 방송에 담으며 시청자들과 결혼을 앞둔 일상을 공유했다.
1986년생인 한윤서는 지난 2009년 MBC 코미디 프로그램 ‘하땅사’로 데뷔했다. 이후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코미디 무대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