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버블 화제 모으더니 결국 미담까지…김우빈 스태프에 깜짝 선물 전달
입력 2026. 10.13. 13:50:23

이광수-김우빈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이광수의 버블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미담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드라마 '기프트'의 한 스태프는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선배님이 쏘아 올린 공. 광수 선배님 버블 구독 최대 수혜자가 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줄 것이 있다면서 한 쇼핑백을 들고 오신 우빈 오빠. 직접 소정의 선물을 들고 오셨다. 앞으로 난 소정이로 살게"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광수가 직접 쓴 손편지와 E.T 인형이 담겼다. 편지에서 이광수는 "'기프트' 촬영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신, 그 바쁜 촬영 중에 제 버블에 접속해주신 당신께 소정의 선물을 드려요"라고 전했다.

그는 "제가 이름을 몰라서 소정 씨라 부를게요. 소정 씨 감사합니다. 그리고 남은 촬영 우리 우빈이 잘 부탁드려요"라며 "참고로 촬영 중엔 화장실 가는 척 하고 버블에 접속하시면 몰래 하시기 좋아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우빈은 자신의 버블을 통해 "나 너무 혼란스럽다. 지금 우리 촬영장도 광수 형 버블 때문에 난리다. 제발 광수 형한테 멈춰달라고 해달라. 스태프들이 촬영에 집중을 못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내가 우리 연출부 동생 버블로 광수 형한테 우빈인데 제발 멈춰달라고 보냈는데 못 읽었나보다. 다들 전달 한번씩만 부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광수는 버블을 통해 "누군지 알아내서 소정의 선물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고, 이후 김우빈을 통해 해당 스태프에게 직접 선물과 손편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우빈이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는 오는 12월 6일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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