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나, 뮤지컬 '렛미플라이' 조기 하차…"출연 계약 당시 결정된 사항"
입력 2026. 10.13. 21:53:42

나하나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뮤지컬 배우 나하나가 출연 중인 작품 '렛미플라이'에서 조기 하차한다.

뮤지컬 '렛미플라이' 제작사는 14일 공식 입장을 통해 "정분 역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나하나 배우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11월 5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이번 시즌 공연을 마무리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제작사 측은 "이번 시즌 공연 조기 종료는 출연 계약 당시부터 제작사와 긴밀한 논의를 거쳐 결정된 사항"이라며 "다만 당초 예상했던 시점보다 일정이 조금 앞당겨지게 돼 아쉬운 마음으로 소식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하나 배우가 남은 공연에서도 좋은 모습으로 관객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뮤지컬 '렛미플라이'는 1969년의 보름달이 밝게 빛나던 어느 날 밤, 라디오 주파수의 영향으로 70살 할아버지가 된 남원이가 과거로 돌아가기 위한 미래탐사 작업에 돌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일상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027년 1월 3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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