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차정원, 이번엔 진짜다…12월 13일 결혼[셀럽이슈]
- 입력 2026. 10.14. 13:36:3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와 차정원(본명 차미영)이 한 차례 결혼설 해프닝을 딛고 6년 열애의 진짜 결실을 맺는다.
하정우-차정원
14일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는 셀럽미디어에 "하정우와 차정원이 오는 12월 13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예식은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20년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하정우는 1978년생, 차정원은 1989년생으로 11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조용히 사랑을 키워오다 지난 2월 열애 사실을 알렸다.
당시 두 사람의 열애 인정 과정에 결혼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하정우와 차정원이 7월 결혼을 약속하고 직접 예식장을 알아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고, 부친인 배우 김용건의 축하 멘트까지 더해지면서 결혼이 기정사실화됐다. 이에 양측은 소속사를 통해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결혼 계획은 없다"며 결혼설을 부인한 바 있다.
이후 8개월 만에 진짜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13일 마침내 진짜 웨딩마치를 울리며 부부로서 인생 2막을 열게 됐다.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드디어" "축하한다" "너무 잘 어울린다" 등 축하를 전하고 있다.
하정우는 2002년 데뷔 후 영화 '추격자', '황해', '베를린', '암살', '신과함께' 시리즈 등을 통해 천만 배우이자 충무로를 대표하는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배우 활동뿐 아니라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을 통해 연출자로서의 스펙트럼도 꾸준히 확장해 왔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안정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유의 감각적인 센스로 패션·뷰티계의 대표적인 워너비 아이콘으로도 확고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