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영 "日 남자친구와 3년 열애, 말 못하니 오히려 오래 만나"('개과천선')[셀럽캡처]
- 입력 2026. 10.14. 20:56:2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서인영이 과거 일본인 남성과 3년간 교제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서인영
14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에는 '일본 현지인도 기절 초풍한 서인영 끝판왕 갸루 최초 공개(+돈키호테 찐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일본 도쿄 방문을 앞두고 공항 패션을 준비하는 등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때 제작진은 "선배님 일본 남자 사귀었잖아"라고 하자, 서인영은 "일본에 전 남자친구 있지"라며 쿨하게 인정했다. 제작진이 "대화가 되는 거냐"라고 묻자 서인영은 "손발짓 하고, 통역기 있잖아. 3년 만났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말을 못 하니까 오히려 말을 참게 되더라. 그래서 오래 가게 되더라"라며 "할 말도 참는다. 할 수가 없으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일본에서 중학교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절친을 만난 서인영은 과거 연애사를 다시 한번 언급했다. 해당 친구는 당시 서인영과 일본인 남자친구 사이에서 통역을 맡았던 사실을 밝히며 "나 없을 때는 어떻게 대화한 거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서인영은 "번역기로 대화했다"고 답했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이후 지난 6월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개과천선'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