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섭♥’ 구교환, 결혼 이어 또 경사…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
입력 2026. 10.15. 09:05:43

구교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구교환이 10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정상에 올랐다.

1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10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구교환이 1위를 차지했다. 고윤정과 지창욱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변요한과 이준혁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영화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브랜드 빅데이터 1억 1647만 5537개를 분석한 결과다.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노출, 소통 및 커뮤니티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3.14% 감소했다.

1위 구교환의 브랜드평판지수는 353만 7917로 집계됐다. 지난달 179만 1574와 비교하면 97.48% 상승한 수치다. 특히 소통지수가 125만 6916으로 가장 높았으며, 커뮤니티지수 92만 2634, 미디어지수 75만 9535, 참여지수 59만 8832를 기록했다.

구교환의 뒤를 이은 고윤정은 브랜드평판지수 348만 5880으로 2위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 29.70% 오른 수치다. 3위 지창욱은 342만 5926으로 한 달 사이 105.00% 상승하며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변요한은 브랜드평판지수 340만 9819로 4위에 올랐으며 이준혁은 315만 772를 기록해 5위에 자리했다. 두 배우의 브랜드평판지수 역시 전월보다 각각 52.04%, 47.99% 상승했다.

상위 5위권 밖에는 이서진, 김영광, 신민아, 김혜수, 손예진 등이 10위권에 포함됐다. 이어 정해인, 박지훈, 최민식, 전지현, 이병헌, 김혜윤, 현빈, 이광수, 조여정, 공효진 등이 2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구교환의 브랜드 분석 결과에 대해 “링크분석에서 ‘호평하다, 호응얻다, 축하하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부활남, 유부남, 이옥섭’이 높게 분석됐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구교환은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 긍정비율 92.47%를 기록하며 높은 호감도를 나타냈다.

영화배우 브랜드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감소한 가운데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가 8.14%, 브랜드이슈가 5.14%, 브랜드확산이 2.66% 하락했다. 반면 브랜드소통은 2.36%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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