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우, 12만 유튜브 잠정 중단 "재정비 후 더 맛있게 돌아올 것"
- 입력 2026. 10.16. 15:37:3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장우가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의 재정비를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이장우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에는 대구 맛집을 찾아 나선 이장우의 먹방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장우는 찜갈비와 막창, 뭉티기 등 대구의 대표 음식을 맛보며 먹방 여행을 즐겼다.
영상 말미에는 "1년 정도 전국 방방곡곡, 해외까지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며 "'살찐삼촌'을 그동안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구독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저희 나름대로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고 더 멋있고, 더 맛있고, 더 재미있는 '살찐삼촌'으로 여러분을 다시 찾아뵙겠다"며 잠시 휴식기를 갖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조금만 기다려 달라. 그동안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곧 만나자"고 덧붙였다.
촬영을 마친 뒤에는 제작진이 이장우를 위해 준비한 케이크를 건네는 모습도 공개됐다. 예상하지 못한 선물에 놀란 이장우는 제작진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그동안 함께한 시간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5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이장우는 전국 각지의 맛집을 비롯해 해외 음식까지 소개하며 먹방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현재 약 1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장우는 지난해 11월 배우 조혜원과 결혼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살찐삼촌 이장우'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