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의사들 코 납작하게 만들었다…통쾌한 한방('닥터X')[셀럽캡처]
입력 2026. 10.17. 22:40:13

닥터X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김지원이 자신을 무시했던 의사들에게 통쾌한 한 방을 날렸다.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계수정(김지원)이 의사들을 향해 단호하면서도 살벌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통쾌한 설욕전을 펼쳤다.

앞서 일부 의사들은 계수정이 개두술을 한 환자의 상태를 두고 “반드시 며칠 안에 파열되거나 문제가 생긴다”며 실패를 단언했다. 이들은 “내가 이 의사 가운을 건다”, “나도 옷 벗겠다”라며 거친 언행으로 계수정을 압박했다.

그러나 계수정은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나는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옷 벗을 준비해”라고 일침을 날리며 상대를 단숨에 제압했다. 자신의 판단에 대한 확신과 흔들리지 않는 태도로 팽팽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후 환자가 성공적으로 일반 병실로 이동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황은 완전히 뒤집혔다. 파열 없이 무사히 고비를 넘긴 환자의 상태는 계수정의 판단이 옳았음을 입증했고, 그의 자신감은 결과로 이어지며 짜릿한 반전을 완성했다.

계수정은 자신을 압박했던 의사들을 향해 말없이 손가락으로 경고의 뜻을 전했다. 앞서 호언장담했던 이들에게 결과로 응수한 그의 모습은 통쾌함을 더했다. 이를 지켜본 박태경(김우석)과 조원진(이진희) 역시 웃음을 참지 못하며 계수정의 승리를 함께 기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닥터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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