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8세' 개그맨 김형진, 오늘(18일) 늦깎이 장가간다…대구서 화촉
- 입력 2026. 10.18. 09:32:42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MBC 공채 2기 출신 개그맨 김형진이 58세의 나이로 늦깎이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김형진
김형진은 18일 오후 5시 대구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번 결혼 소식은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을 맡고 있는 김학래가 협회 회원들에게 경사를 전하면서 외부에 알려졌다. 소식이 전해진 직후 김형진은 개인 소셜미디어에 관련 보도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음악을 게재하며 우회적으로 결혼 소감을 밝혔다.
1968년생인 김형진은 1988년 MBC 공채 2기 코미디언으로 방송가에 첫발을 들였다. 이후 1993년 MBC '웃으면 복이 와요'의 인기 코너 '트로이카 탕! 탕! 탕!'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일요일 일요일 밤에', '청춘행진곡', '테마게임', EBS '딩동댕 유치원', SBS '솔로몬의 선택' 등 코미디와 예능, 교양을 넘나들며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형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