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준맘' 박세미, 오늘(18일) 품절녀 된다…"평생 짝궁 생겼다"
- 입력 2026. 10.18. 09:46:5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코미디언 박세미가 오늘(18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박세미
18일 박세미는 서울 모처에서 1세 연하의 플로리스트 김준연과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앞서 박세미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저 이번 주에 결혼합니다!"라며 깜짝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당시 그는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다"며 벅찬 소감과 함께 예비신랑과의 다정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박세미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담당 개인 PT 트레이너의 소개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약 2년간의 진지한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 소식과 더불어 남편 김준연의 남다른 과거 이력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세미가 웨딩 화보에 남편이 운영하는 플라워숍 계정을 태그하면서 정체가 밝혀졌고, 그가 과거 방송에 출연했던 모습들이 잇따라 재조명된 것.
김준연은 지난 2012년 JTBC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에 출연해 최종 톱20에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빼어난 가창력과 끼를 자랑하는 재원이었다. 이후 가수의 길 대신 1세대 플로리스트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꽃을 다루기 시작했고, 해외 플라워 스쿨에서 전문 교육 과정을 마친 뒤 어엿한 플로리스트이자 플라워 디렉터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 2020년에는 방탄소년단(BTS)의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 플로리스트 편에 일일 선생님으로 등장해 멤버들에게 꽃꽂이를 가르치며 국내외 아미(팬덤명) 사이에서 훈훈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2022년에는 JTBC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결혼에 진심'에 출연해 솔직하고 적극적인 매력을 뽐낸 바 있다. 당시 그는 "수입은 억 단위로 벌고 있다", "1년 뒤에 바로 결혼해도 부담이 없다"며 탄탄한 경제력을 당당히 밝혔으며, "첫째는 아들, 둘째·셋째는 쌍둥이, 넷째는 딸을 낳고 싶다"며 구체적인 다둥이 자녀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박세미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서준맘' 캐릭터로 스타덤에 올랐다. 각종 지상파 예능과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서 대체 불가의 입담으로 맹활약해 왔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세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