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이로하, 리허설 중 발목 염좌…"무대 유동적 참여"[전문]
입력 2026. 10.18. 17:39:21

이로하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아일릿(ILLIT) 멤버 이로하가 국내 앙코르 콘서트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

18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이로하는 금일 진행된 공연 리허설 중 발목 염좌로 부상을 입어 즉시 병원 진료 및 필요한 조치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정된 무대에 모두 참여하겠다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가 매우 강한 상황이지만,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이번 공연 참여를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빌리프랩은 "공연 진행 중 부상 부위에 통증이나 증세가 있을 경우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무대 참여가 일부 제한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바라며, 아티스트가 빠르게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로하가 속한 아일릿은 전날인 17일과 오늘(18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 앙코르 인 코리아'(ILLIT LIVE 'PRESS START♥' ENCORE in KOREA)를 개최한다. 이어 오는 26일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 이하 빌리프랩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빌리프랩입니다.

아일릿(ILLIT) 멤버 이로하의 ILLIT LIVE ‘PRESS START♥’ ENCORE in KOREA(이하 공연) 참여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이로하는 오늘 진행된 공연 리허설 중 발목 염좌로 부상을 입어 병원 진료 및 조치를 받았습니다.

예정된 무대에 모두 참여하겠다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가 강한 상황이지만, 당사는 아티스트의 보호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이로하의 공연 참여를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공연 중 증세가 있을 경우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무대 참여가 일부 제한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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