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들어가는 기분"…양홍원, 파격 결혼 소감에 시끌[셀럽이슈]
입력 2026. 10.19. 10:38:33

양홍원-원현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래퍼 양홍원이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파격적인 결혼 소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홍원은 18일 자신의 SNS에 "현주야 사랑해 난 여전히 천호동 모텔로 들어가는 기분이야"라는 글과 함께 웨딩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2017년부터 약 9년간 사랑을 이어왔다. 2024년 11월에는 첫딸 루아 양을 얻으며 부모가 됐다. 당시 양홍원은 SNS를 통해 "현주가 해냈어. 내 딸 양루아, 축하해줘"라며 딸의 출생 소식을 직접 알리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를 개설하고 육아를 비롯한 가족의 일상을 공유해 왔다. 지난 6월에는 유튜브를 통해 10월 결혼식 계획을 공개했다. 이들은 "양가 부모님 모두 우리가 책임감을 가지고 충분히 고민해 내린 결정이라는 점을 좋게 봐주시고 대견해하셨다"며 "아이를 낳기로 결정한 뒤 함께 미래를 준비해 나갔다"고 전했다.

출산 약 1년 11개월 만에 올린 결혼식에 축하가 이어진 가운데, 양홍원의 결혼 소감을 두고는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특히 모텔을 언급한 표현을 두고 일각에서는 결혼식 소감으로는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한편 1999년생인 양홍원은 2017년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쇼미더머니6', '쇼미더머니8' 등에 출연하며 래퍼로 활동해 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양홍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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