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3 眞' 김용빈, 현 소속사와의 의리 지켰다…오네스타컴퍼니와 동행 지속[공식]
- 입력 2026. 10.19. 13:33:5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김용빈이 현 소속사 오네스타컴퍼니와 인연을 이어간다.
김용빈
김용빈은 다수의 대형 기획사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지만, 현 소속사인 오네스타컴퍼니(대표 장동일, 이하 오네스타)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김용빈은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공연 무대에서 활약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에서 4관왕에 오르는 등 인기를 입증했으며, 여러 매니지먼트사로부터 전속계약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용빈은 자신이 어려움을 겪던 시절부터 함께해 온 오네스타와의 동행을 택했다.
7세에 데뷔해 '트롯 신동'으로 불렸던 김용빈은 변성기와 공황장애 등으로 7년간 공백기를 보냈다. 오네스타는 이 시기에도 김용빈의 가능성을 믿고 재기를 지원한 소속사다. 김용빈은 오랜 시간 함께한 소속사에 대한 신뢰와 감사의 마음을 바탕으로 현재의 파트너십을 이어가기로 했다.
오네스타 역시 김용빈의 향후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오네스타 측은 "김용빈이 가진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더욱 돋보이게 할 전담 프로듀싱 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트롯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 활동은 물론, 방송과 공연 등 여러 분야에서 역량을 펼치며 더 큰 아티스트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빈은 공식 팬클럽 '사랑빈'과 함께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오네스타와 동행을 이어가기로 한 김용빈은 음악과 방송,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